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축구 미래를 짊어질 유망주들의 뜨거운 사투, ‘2026 금석배 전국고등학생축구대회’가 드디어 그 화려한 서막을 알렸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전북 군산의 서군산체육센터에서 이번 대회의 운명을 가를 대표자회의와 조추첨식이 거행됐는데요. 현장의 뜨거웠던 열기를 아나운서 멘트로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오늘 회의에는 각 팀을 이끄는 감독님들과 코치진, 그리고 한상신 전북축구협회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특히 이번 대진표 확정 순간은 비주얼스포츠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는데요. 무려 최대 동시 시청자 수 600명을 기록하며, 전국 축구 팬들의 이목이 이곳 군산으로 집중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번 금석배가 더욱 특별한 이유, 바로 압도적인 중계 퀄리티에 있습니다. 스포츠 중계의 혁신을 이끄는 비주얼스포츠는 이번 대회 전 경기에 특수 촬영 장비인 ‘하이캠’을 전격 투입합니다.
높은 타점에서 경기장 전체를 조망하는 하이캠 영상은 선수들의 전술적 움직임을 완벽하게 담아낼 예정이며, 여기에 전 경기 전문 캐스터가 배치되어 현장의 박진감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전달하게 됩니다.
자, 그럼 모두가 기다리셨던 조 추첨 결과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죽음의 조’가 탄생하며 벌써부터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단연 6조입니다. 고교 축구의 절대 강자 평택진위FC U18과 전통의 명가 유성생명과학고, 여기에 광문고와 YC목동U18이 한데 묶이며 예선부터 결승전급 매치업이 성사됐습니다.
5조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서울의 자존심 보인고와 전통 명문 수원공고, 그리고 신라고와 새만금FC U18이 맞붙으며 토너먼트 진출을 향한 가시밭길 예고했습니다.
이어서 전체 조 편성 현황, 빠르게 짚어드립니다.
1조: 동대부고, 안양공고, GS경수클럽U18, DCTFCU18
2조: 김포고촌FCU18, 남양주시민축구단, 전주공고, 경신고
3조: 청주대성고, 천안축구센터U18, 인천남고, DHFCU18
4조: 군산제일고, 상문고, 서해고, 미래FCU18
7조: 제주중앙고, 고창북고, 숭실고, 의정부GSCU18
8조: 신태인축구센터, 서울공고, 김포축구센터U18, 삼일공고
9조: 여의도고, 경희FCU18, 의왕시축구협회U18, 이리고
10조: 용호고, 철성고, 예산삽교FCU18이 각각 배정됐습니다.
전국 40개 팀이 펼치는 10일간의 뜨거운 혈투!
비주얼스포츠의 고품격 하이캠 중계와 생생한 해설이 더해져, 이번 금석배는 역대 가장 박진감 넘치는 대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군산의 푸른 그라운드 위에서 최후의 승리자가 될 팀은 어디일지, 축구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2026 금석배 대표자회의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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